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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잉그램은 연습으로 돌아옵니다; 아픈 무릎은 건염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10. 30. 16:51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브랜든 잉그램이 연습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큰 부상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신인 포워드 브랜든 잉그램은 토요일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훈련을 했으며 그가 금요일 저녁 유타재즈에 패배한 경기에서 오른 무릎이 아파서 경기장을 떠난 이후 일요일 경기에 출전가능할 것입니다.
2016드래프트에서 2번 픽인 잉그램은 토요일 MRI를 했고 그 결과는 어떤 구조적인 손상에는 네가티브이었습니다. 그는 건염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잉그램은 기자들에게 그가 썬더와의 일요일 경기에 뛰기를 희망한다고 말헀지만 그 경기전 다시 확인받을 것이라고 더했습니다.
레이커스의 감독 루크 월튼은 기자들에게 팀이 이전 듀크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잉그램을 계속 주의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잉그램의 말과 일치했습니다.
잉그램은 그가 달리려할때 그의 무릎에서 아픈것을 느낀 뒤 금요일 경기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뒤에 그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잉그램은 벤치에서 나와서 2개의 슛중 1개를 적중시키며 2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