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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서스의 조지는 스탠드로 공을 찬것에 벌금을 받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11. 9. 08:14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에이스 폴 조지가 공을 스탠드로 찬 일이 있었네요. 당연히 벌금형이구요 출장 정지 당하지 않은것이 다행이네요. 에이스 대우인가?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pacers-george-fined-kicking-ball-stands-220347746--nba.html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포워드 폴 조지는 스탠드로 공을 차서 팬의 얼굴에 공이 맞은것에대해 1만5천불 벌금을 받는다고 NBA는 화요일 말했습니다.
3번의 NBA 올스타인 폴 조지는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경기 퇴장을 당했습니다. 이 일은 토요일 페이서스가 홈에서 시카고 불스에게 이긴 경기의 3쿼터에 일어났습니다.
8월 리우 올림픽에서 미국 남자 농구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폴 조지는 NBA 2016-17 시즌 시작후 3승4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페이서스 팀을 20,4득점으로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