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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의 브랜든 제닝스는 심판에게 적절하지 못한 말을 한것에 1만5천불을 벌금받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11. 15. 09:19
뉴욕닉스의 브랜든 제닝스가 심판에게 부적절한 말을 한것에 대해 1만5천불의 벌금을 받았네요. 뭐 경기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닉스가 6개의 테크니칼 파울을 받았던 걸 보면 심판과 닉스 선수들이 완전 달나라로 간거 같네요.
뉴욕 닉스 가드 브랜든 제닝스는 경기 심판을 향해 부적절한 언어를 사하고 그의 퇴장 이후 적절하게 코트를 떠나지 못한 것에 대해 1만5천불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NBA는 일요일 발표했습니다.
사건은 TD 가든에서 금요일 보스턴 셀틱스에게 닉스가 115대 87로 진 경기 3분 20초를 남기고 발생했습니다.
제닝스는 2번 테크니칼 파울을 범했고 퇴장당했습니다.
닉스는 보스턴을 상대해 전체적으로 6번 테크니칼 파울을 선언받았습니다. 카멜로 앤소니는 2쿼터에 2개의 테크니칼 파울을 받았고 퇴장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