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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호포드는 경기출전에 준비되지 않습니다: 전 그냥 지금당장은 내가 원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11. 16. 09:29

보스턴이 거액으로 데려온 알 호포드가 뇌진탕 증세로 경기를 못한지 오래 되었는데 아직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는 소식입니다. 보스턴 셀틱스로서는 속이 타 들어가겠네요.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8057649/al-horford-boston-celtics-not-ready-game-activity-says-just-not-where-want-right-now

Celtics still uncertain when Horford will return
Boston Celtics big man Al Horford is still dealing with the lingering effects of a concussion and is uncertain when he'll return to game action.
www.esp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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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뇌진탕 증세가 남아있는 것을 치료중인 보스턴 셀틱스의 빅맨 알 호포드는 언제가 그가 다시 경기를 한 것인지 확실히 모릅니다.


10월 31일 연습에서 팀 동료에게 부주의하게 부딪혔을때 뇌진탕을 입었던 호포드는 경기에 출전할 희망을 가지고서 보스턴의 최근 2경기 원정을 동행했지만 그는 단순히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난 지금 당장은 내가 원하는 정도가 아니지만 그걸 겪어내기위해 노력중입니다." 호포드는 화요일 그의 팀 동료들과 가벼운 훈련을 한 뒤 말했습니다. "이건 내게는 아주 처음인 것입니다, 따라서 그냥 이것에 익숙해지기위해 노력중입니다."


무엇이 그를 경기에 복귀하는데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 호포드는 NBA의 뇌진탕 규정을 통해 그의 진척사항을 상세히 말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난 그런 많은 것들을 논의할만큼 아직 자유롭지 못합니다," 호포드는 말했습니다. "경기로는, 내가 뛰었던 그 시간들에대해 전 제 훈련에는 좋게 느꼈습니다. 그건 그냥 뛰는 것이고 난 그냥 아직은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금요일 경기에 그가 준비될것인지를 질문받았을때 호포드는 단순히 그는 경기에 너무 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난 복귀하기위해 아주 동기부여가 되어 있습니다. 이건 그냥 아주 다른 무언가입니다." 호포드는 말했습니다. "내가 말했듯, 전 이와 유사한 어떤걸 이전에 다루어본적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걸 매일 매일 정말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당장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호포드는 뒤에 그가 "경쟁적인 사람" 이라고 더해 말했습니다.


"난 경기에 출전해서 제 팀을 돕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지않은 것은 차질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내가 그래서는 안될때 출전해서 더 긴 시간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에 관해 우리가 가능한한 현명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전 그냥 내가 준비되고 경기출전할만큼 좋을때를 확실히 하기를 그냥 원합니다."


호포드는 4년 1억1천3백만불의 계약을 셀틱스와 이번 여름에 서명했습니다. 시즌의 시작에 셀틱스사 부상자들과 전쟁을 치르면서 팀동료들은 곧 호포드가 복귀할만큼 충분히 좋아지는것을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돌아오길 바래요 그리고 희망하기로 그가 곧 돌아올것으로 생각합니다." 셀틱스의 가드 아이재이아 토마스는 말했습니다. "뇌와 머리는 조심해야 해요. 호포드가 그자신처럼 느끼지 못하면 그는 그 자신이 될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셀틱스는 호포드가 결장한 7경기에서 3승4패를 기록중입니다. 보스턴은 또한 비슷한 기간동안 재 크라우더(발목부상) 없이 경기중이며 팀의 수비는 호포드와 재 크라우더가 없으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크라우더는 그의 이전 소속팀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수요일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것이지만 훈련후 슈팅 연습에는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