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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로드맨은 캘리포니아 프리웨이에서 충돌후 도주한 것으로 기소되었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11. 23. 08:19
데니스 로드맨은 변하지 않네요. 이번에는 프리웨이에서 자동차 충돌후 뺑소니로 기소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전 NBA 스타 데니스 로드맨은 남부 캘리포니아 프리웨이에서 잘못된 길 관련된 충돌에서 뺑소니 한 것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의 검사는 7월20일 산타 아나의 인터스테이트 5에서의 사건에 대해 월요일 로드맨에게 경범죄로 기소했습니다.
검사는 로드맨의 SUV가 12:30 AM 정도에 남쪽으로가는 카풀 레인에서 북쪽으로 운행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세단 자동차가 충돌을 피하기위해 분리대 백으로 방향을 바꿔 분리대 벽으로 방향을 바꿀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로드맨의 변호인 폴 마이어는 사건이 형편없이 표시된 출구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말합니다. 폴 마이어는 로드맨이 차들의 접촉없이 운전 실수를 바로잡았으며 그런다음 멈추었고 다른 차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했다고 이야기합니다.
로드맨은 또한 유효한 면허 없이 분리대를 가로질러 운전한 것과 경찰에게 허위 진출한 것으로 기소되었습니다.
로드맨은 만약 유죄로 결정된다면 교도소에서 2년 있어야 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