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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의 토니 파커는 왼 무릎 타박상으로 결장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12. 7. 09:49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토니 파커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소식입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가드 토니 파커는 월요일 저녁 97대 96으로 밀워키 벅스에게 이긴 경기에서 무릎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났으며 감독 포포비치는 좀더 오랜기간동안 파커를 출전시키지 않을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요일에 스퍼스는 파커가 화요일 저녁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것은 왼쪽 무릎 타박상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34살의 파커는 넓적다리 부상으로 이전 2경기를 결장한뒤 선발 출전했었습니다.
파커는 경기장에 심하게 떨어져서 그의 왼쪽 무릎을 움켜쥐는 것처럼 보인 뒤 3쿼터에서 9분 남은 상황에서 절룩거리기 전 18분동안 6득점과 5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파커는 그날 저녁 경기의 나머지를 벤치에 머물렀습니다. 그는 평균 9.7득점과 4.3어시스트를 그의 16번째 시즌에서 평균 기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