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로즈는 레이커스와의 경기에 그가 뛸 것이라고 말합니다.
데릭 로즈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듯 합니다. 레이커스와의 일요일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뉴욕 닉스의 포인트 가드 데릭 로즈는 등을 치료하기위해 2경기를 결장한 뒤 엘에이 레이커스와의 일요일 저녁 출전 선수 명단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로즈는 화요일 마이애미 히트에게 닉스가 이긴 경기동안 등 부상을 입었고 뉴욕의 다음 2경기를 결장했습니다. 그는 토요일과 일요일 훈련을 했고 이 후에 지금 시점에 그의 등에 "아무 문제 없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닉스는 로즈에게 조심스러운 접근을 했으며 로즈는 수요일 저녁 MRI를 했고 그의 등에 구조적인 손상이 없는 것을 밝혀내었습니다.
로즈는 화요일 등 부상이 발생하기전가지 닉스를 위해 건강히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올시즌 21경기에서 로즈는 평균 16.7점, 4.9어시스트 그리고 4.1리바운드를 기록중입니다. 그는 뉴욕이 13승 10패의 시작을 하고 있는 추진력이 되고 있습니다.
비록 그의 등과 상관없지만 로즈가 오랜 부상 이력이 있기 때문에 닉스는 주의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올시즌 들어서면 2010-11 NBA MVP였던 로즈는 3번의 심각한 무릎 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부상으로 4시즌동안 경기중 겨우 39퍼센트만 뛰었습니다.
로즈는 뉴욕에서의 첫 시즌에 이렇게 건강한 것에 그를 도와준 닉스 의료진의 덕이라고 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일 로즈의 노력을 주의깊게 모니터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 몸에 관해 어떻게 내가 뛰고 내 체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인지 내 경력상 이태껏 얻었던 가장 많은 정보입니다." 로즈는 로스앤젤레스의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로즈는 또한 그의 경기 스타일의 특성때문에 모든 경미한 부상도 주의깊게 모니터하는 것이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고 또한 말했습니다.
"내 몸은 하나의 작은 것이 내 몸에 이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로즈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발가락 부상일 수도 있고 그게 뭐든 내 몸이 완전히 다르게 느낄수 있도록 만들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