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케빈러브는 무릎이 좋지 않아서 화요일 경기에 뛰지 않을것입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12. 20. 09:47

올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케빈 러브의 무릎이 좋지 않다는 소식이네요.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8312390/kevin-love-cleveland-cavaliers-stiffness-swelling-knee-play-tuesday-vs-milwaukee-buck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포워드 케빈러브는 그의 외쪽 무릎에 뻣뻣함과 붓기때문에 화요일 밀워키벅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을것입니다.

캐벌리어스의 감독 타이론 루는 월요일 러브가 밀워키와 벌이는 클리블랜드의 홈앤홈 경기 2번째 경기인 수요일 경기에도 또한 출전여부가 미지수이다고 발표했습니다.

러브는 토요일 클리블랜드가 119대 108로 레이커스를 이긴 경기에서 엘에이 레이커스의 래리 낸스 주니어와 무릎끼리 세게 부딪혔습니다.

러브는 충돌이후에도 뛰었고 27득점과 시즌 최고인 17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무릎 문제로 월요일 연습에 불참했습니다.

"그는 무릎에 충격을 받았으며 무릎과 무릎이 부딪혔습니다, 그리고 무릎이 부어올랐으며 일종의 뻣뻣한 상태입니다," 루는 말했습니다.

러브는 평균 22.3득점, 10.7리바운드 그리고 경력상 최고인 1.1스틸을 올시즌 경기당 기록중입니다. 더해서, 필드골 성공율 46.8퍼센트와 3점슛율 41.2퍼센트는 2010-11시즌이후로 최고롤 좋은 슛 성공율입니다. 

러브는 올시즌 캐벌리어스의 25경기중 24경기를 뛰었고 지난주에 한 경기를 뛰지 않았고 그 경기에서 루는 르브론 제임스와 카이리 어빙도 쉬게 했으며 클리블랜드는 멤피스에게 93대 85로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