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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소식통 : 맥칼럼은 블레이저스와 4년 연장계약에 합의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6. 7. 26. 13:26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영건의 중심축중 한명인 맥칼럼의 연장계약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ap-source-cj-mccollum-agrees-extension-blazers-192510385--nba.html



CJ 맥칼럼은 4년 1억 6백만불의 연장 계약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합의했다고 그 딜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 딜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월요일 익명의 조건으로 The Associated Press에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이 소식은 야후 스포츠에서 처음 보도되었습니다.


평균 20.8점, 3.2리바운드 그리고 4.3어시스트를 정규시즌 기록한 뒤 맥칼럼은 NBA의 가장 기량이 발전한 선수 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전 시즌보다 그의 득점을 평균 14점 이상 끌어올렸습니다.


2013년 전체 10번픽인 맥칼럼은 첫 2시즌을 벤치에서 그의 시간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24살의 가드는 지난 시즌 팀의 주전 4명이 오프시즌에서 팀을 떠난 이후 대미안 릴라드와 함께 백코트에서 주전 선수가 되었습니다.


평균 24.6세의 가장 어린 출전 선수 명단들의 하나로 블레이저스는 리빌딩하는 팀으로 간주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서부에서 5위를 해서 초과달성을 했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맥칼럼은 평균 20.5점, 3.6리바운드 그리고 3.3어시스트를 포스트시즌에 기록했습니다.


그의 평균득점 14점 향상은 토니 캠벨이 미네소타에서 1988-89 시즌에서 1989-90시즌에 6.2점에서 23.2점으로 평균득점이 향상된 이후로 가장 많은 것이었습니다.


맥칼럼은 또한 정규시즌에서 197개의 3점슛으로 리그에서 9위로 랭크되었고 한 시즌 블레이저스를 위해 뛴 선수중 4번째로 많은 3점 슛이었습니다. 그는 79경기에서 2자리수 득점을 했습니다.


맥칼럼의 연장계약은 블레이저스에게는 바쁜 오프시즌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달 블레이저스는 제한적인 프리에이전트 앨런 크래베와 메이어스 레너드를 다시 계약했습니다.


포틀랜드는 또한 프리에이전트 포워드 페스터스 에질리와 계약했고 가드 샤바즈 네이피어를 올랜도와의 트레이드로 얻었습니다. 포틀랜드는 또한 포워드 제이크 레이먼을 드래프트 데이 트레이드로 계약했고 프리에이전트 에반 터너 역시 계약했습니다.


월요일 또다른 움직임으로 포틀랜드는 프리에이전트 가드 팀 쿼터맨을 계약했습니다. LSU 출신 드래프트되지 않은 쿼터맨은 지난 시즌 타이거즈를 위해 3학년으로 출전해 11.2득점, 4.6리바운드 그리고 3.6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