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즈의 앤소니 데이비스는 강하게 떨어진 뒤 경기장을 떠납니다.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의 앤소니 데이비스가 강하게 떨어진 뒤 경기장을 떠났다는 소식입니다. 앤소니 데이비스는 모든 것이 완벽한데 부상이 잦은 편인데요. 큰 부상이라기 보다는 경기중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정도 되면 경기 스타일을 폭발력을 좀 줄이고 템포를 조절하는게 필요해 보이는데요. 팀이 팀인지라 그렇게 안된는 것일수도 있다고 보이고요. 좋은 팀이라면 이렇게까지 무리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도 되고요. 어찌되었던 여러모로 케빈 가넷 2.0이 될 가능성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우승권에 있는 팀으로 프리에이전트가 되면 이적을 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그게 보스턴 셀틱스라면 케빈 가넷과의 데자뷰 완전 대박이겠네요.
참조 :http://sports.yahoo.com/news/pelicans-anthony-davis-leaves-game-hard-landing-225400500--nba.html
뉴올리언즈의 센터 앤소니 데이비스는 파울이후 그의 등이 땅바닥에 강하게 추락한 뒤 펠리컨즈와 인디애나의 경기를 떠났습니다.
팀 관계자는 데이비스가 그의 오른쪽 엉덩이와 왼쪽 엄지손가락을 월요일에 다쳤다고 말했으며 엑스레이는 네가티브이었습니다. 그의 복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3번의 올스타인 데이비스는 3쿼터 7푼 8초를 남기고 다쳤으며 쉬운 덩크 기회로 보이는 것을 위해 뛰어올랐을때 페이서스의 센터 마일스 터너가 팔에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 충돌은 데이비스가 땅바닥에 팽겨쳐지도록 했으며 일어나서 코트 중간으로 가기전 잠시동안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데이비스는 그런다음 교체되기전 2개의 프리드로우를 던졌고 트레이너와함꼐 라커룸으로 바로 걸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