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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는 캐벌리어스의 맥코넬을 위한 제안을 퇴짜놓았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1. 31. 10:30

최근 르브론 제임스가 클리블랜드 구단에게 투덜된 적이 있는데 그에대한 답으로 클리블랜드가 포인트가드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을 했었네요. 결과는 퇴짜이었습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philadelphia-76ers-nixed-cavaliers-bid-mcconnell-report-002209854--nba.html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제너럴 매니저 데이빗 그리핀은 르브론 제임스가 또다른 포인트 가드와 플레이 메이커를 데려와야 한다는 요청에 부응하여 필라델피아의 T.J. 맥코넬에게 제안을했다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지는 월요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세븐티식서즈는 몇주전 2년차 가드인 맥고넬을 작년 우승팀인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캐벌리어스의 가드 조던 맥래를 받은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것입니다. 조던 맥래는 프리시즌 트레이닝 캠프동안 세븐티식서즈와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24살의 맥코넬은 평균 5.6득점, 팀 최공인 6.0어시스트 그리고 1.4스틸을 올시즌 세븐티식서즈를 위한 45경기에서 기록중입니다.

25살의 맥래는 평균 4.4득점과 1.1리바운드를 캐벌리어스를 위한 30경기에서 기록중입니다.

올스타 선발 출전 선수인 카이리 어빙의 뒤에서 캐벌리어스는 단지 맥래와 21살의 케이 펠더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임스는 보도되기로 그리핀에게 미디어를 통해 출전 선수 명단에 다른 포인트가드를 추가해야한다고 로비를 했습니다.

캐벌리어스는 동부지구에서 32승 14패로 1위입니다.

세븐티식서즈는 23살의 채슨 랜들을 월요일 3년 계약했습니다. 랜들은 필라델피아와 4번의 경기에서 4.0득점과 50퍼센트의 슛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