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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의 앨드리지는 무릎이 아파서 세븐티식서즈와의 경기에 결장할 것입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2. 3. 09:21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라마커스 앨드리지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와의 경기에 결장한다는 소식입니다. 무릎이 아프다고 하네요. 파우 가솔이 부상인데 라마커스 앨드리지가 부상이 크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spurs-aldridge-miss-76ers-game-sore-knee-175651945--nba.html
스퍼스의 파워 포워드 라마커스 앨드리지는 오른쪽 무릎이 아파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것입니다.
샌안토니오는 이미 주전 센터인 파우 가솔이 1월 20일에 왼쪽 손가락 골절 수술을 해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솔은 1월 19일 덴버와의 스퍼스 홈 경기전 워밍업 하는동안 손가락이 부러졌습니다. 7풋의 센터인 가솔은 부상때문에 4주에서 6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샌안토니오는 가솔의 자리에 드웨인 데드먼, 데이빗 리 그리고 데이비스 베르탄스를 로테이션으로 출전시키고 있었습니다.
앨드리지는 올시즌 3경기를 결장했으며 2번은 휴식 차원이었습니다. 6풋 11인치의 포워드인 앨드리지는 평균 17.5득점과 7.2리바운드를 스퍼스와의 2번째 시즌에서 기록중입니다.
샌안토니오는 목요일 경기전 37승 10패이며 이는 리그에서 2번째로 좋은 성적이며 42승 7패의 골든스테이트 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