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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의 커즌스는 1경기 정지, 2만5천불 벌금을 받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2. 8. 09:58
새크라멘토 킹스의 드마커스 커즌스가 1경기 정지와 2만 5천불의 벌금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kings-cousins-hit-one-game-ban-25-000-230337734--nba.html
새크라멘토 킹스의 센터 드마커스 커즌스는 올시즌 그의 16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적립하는 것으로 화요일 경기에 한 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고 임금 지불이 되지 않으며 다른 사건에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2만5천불의 벌금을 받았습니다.
NBA 규정은 시즌에 16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선수 혹은 코치 누구든 1경기 정지를 부과합니다. 올시즌 매 2번의 추가적인 테크니컬 파울마다 커즌스는 한경기를 추가로 정지되게 될 것입니다.
커즌스는 월요일 새크라멘토가 원정온 시카고 불스에게 112대 107로 진 경기 4쿼터 1.1초를 남기고 가장 최근의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습니다.
경기당 27.9점의 득점으로 NBA에서 4위를 기록중이며 경기당 10.7개의 리바운드로 11위를 기록중인 커즌스는 보스턴과의 수요일 킹스 홈경기에서 결장할 것입니다.
벌금은 토요일 새크라멘토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109대 106으로 연장 홈경기 승리를 하고 코트를 떠난 뒤에 커즌스가 부적절한 말과 몸짓을 한 것에 대해 부과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