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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잭슨은 '오해' 트윗으로 평화를 제안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2. 11. 11:53

필 잭슨이 카멜로 앤소니를 최근 계속 비난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표시를 했었는데요. 트윗에 오해했다는 트윗으로 평화를 제안했다는 소식인데. 흠. 필 잭슨이 좀 너무 이기적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선수와 프레지던트간의 대화가 동등한 무게를 지니기 힘들다는 점과 하드캐리를 해오던 그야말로 에이스인 카멜로 앤소니를 희망있어 보이는 포르징기스가 있다는 이유로 그리고 필잭슨이 프레지던트가 되고 난 이후에도 그닥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뉴욕 닉스의 부진을 카멜로 앤소니에게 책임 전가를 하는 것을 아닌가 싶네요. 선수 면면이 훌륭하지만 뉴욕이 성적을 못내는 건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왜냐구요? 1년마다 선수의 반이상이 바뀌는데 팀워크가 어떻게 생기겠습니까. 농구는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감독및 팀이 갖추어지는 것이 더 중요한 일입니다. 훌륭한 선수 한명은 돈으로 데려오면 되지만 한 팀이 되는 건 돈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news/phil-jackson-makes-peace-offering-misunderstood-tweet-051823730--nba.html

필 잭슨은 트위터에 평화 제안을 하며 그의 이전 트윗인 카멜로 앤소니를 까는듯해 보였던 것은 "오해"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개의 그림 문자들을 사용해 잭슨은 목요일 그가 "오해 트윗"으로 들불처럼 번지는 싸움을 시작했다고 썼으며 "우리 사회는 불일치로 찢어져있다"는 것을 더해서 말했습니다.

"난 그것에 반대합니다," 그는 더해서 말했습니다. "그냥 그대로 둡시다"

화요일 블리처 리포트 컬럼이 앤소니를 비난하는 것이었다고 참조했던 한 포스트가 있기까지 뉴욕닉스의 프레지던트인 필 잭슨은 한달이상 트윗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필 잭슨이 닉스의 포워드 카멜로 앤소니를 트레이드하기를 원한다는 가장 최신 예로 보여졌습니다.

닉스의 감독 제프 호나섹은 그 트윗이 잭슨이 앤소니를 채찍질하기위한 시도일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앤소니는 수요일 그는 자신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어있으며 그들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받는것에 질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