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울브즈, 다른 팀들은 닉스의 데릭 로즈에관해 문의합니다.
올시즌 뉴욕 닉스에서 예상했던 것보다는 건강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뉴욕 닉스의 데릭 로즈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전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구체적으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의 이야기가 나왔고 미네소타의 감독은 예전 로즈를 감독했었던 톰 티보도우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8729556/minnesota-timberwolves-approach-new-york-knicks-derrick-rose
미네소타 팀버울브즈는 닉스에 최근 뉴욕의 포인트가드인 데릭 로즈에 관해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는지 논의하기위해 접촉을 했었다고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올 여름 프리에이전트인 로즈는 현재 팀버울브즈와 예전 시카고 불스의 감독이었던 톰 티보도우아래에서 7시즌을 뛰었습니다.
로즈를 얻기위한 잠재적인 트레이드에서 미네소타가 뭘 제공할 수 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소식통들은 팀의 프레지던트와 감독 톰 티보도우가 신인 크리스 던을 미네소타의 미래 포인트 가드로 보고 있기때문에 팀버울브즈가 베테랑 포인트가드인 리키 루비오를 트레이드하려 한다고 말합니다.
소식통은 팀버울브즈가 닉스에게 로즈의 잠재적인 트레이드에 관해 알아보았던 여러팀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NBA 트레이드 마감시한은 목요일 동부시간 3PM 입니다.
뉴욕에서의 첫 시즌인 로즈는 평균 17.7점과 46퍼센트의 슛 성공율을 48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그는 등부상과 발목 부상으로 경기를 결장했지만 최근 시즌에서 상당 부분을 결장하게 만들었던 로즈의 무릎은 건강했습니다.
닉스의 프레지던트 필 잭슨은 지난 여름 로즈를 트레이드했고 닉스 조직이 플레이오프 자리를 경쟁할 수 있기를 희망했던 선수명단을 쌓아간 첫 번째 움직임이었습니다.
23승 34패의 닉스는 아직까지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동부지구 8위와 4경기 차이이며 지난 10경기중 7경기를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