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으로 식서즈의 센터 엠비드는 시즌 아웃입니다.
참 식서즈 고난의 연속이네요. 오랜 부상에서 올시즌 큰 희망을 품게했었던 센터 조엘 엠비드 시즌 아웃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sixers-center-embiid-season-knee-injury-222645005--nba.html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의 센터 조엘 엠비드는 왼쪽 무릎 부상으로 회복하기위해 시즌의 나머지를 결장할 것이라고 팀은 수요일 말했습니다.
엠비드는 월요일 그의 무릎에 MRI를 했으며 결과는 반월판이 찢어진 것이 "더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졌습니다.
그의 상태는 식서즈에의해 언제까지 결장할지 알 수없는 것에서 시즌의 나머지를 결장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22살의 엠비드는 2014년 3번 픽이었으며 1월 27일 이후로 경기에 뛰지 않았습니다.
"의학적인 조사와 이어지는 테스트들로 최선의 방법을 결정하고 다음 단계를 결정하기위해 추가적인 정보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는 계속해서 일을 할 것입니다." 식서즈의 수석 의학 디렉터인 조나단 글래쇼 박사는 말했습니다.
7풋 250파운드의 엠비드는 발 부상들로 그의 경력에서 2시즌을 결장했습니다. 카메론 출신인 엠비드는 올시즌 코트에 복귀햇 31경기를 뛰었고 20.2득점, 7.8리바운드 그리고 2.5블락을 25.4분의 출전시간에서 기록했습니다.
22승 37패의 세븐티 식서즈는 지난 주 공식적으로 2016년 전체 1번픽인 포워드 벤 시몬스를 그의 부러진 발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던 뒤 그의 루키 시즌의 남은 부분에 배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