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레이커스 스타 영이 50만불 상당의 현금과 보석을 도둑 맞았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3. 10. 09:29
엘에이 레이커스의 스타 닉 영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합니다. 50만불의 상당의 현금과 보석이라네요.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lakers-star-young-robbed-500-000-cash-jewelry-184908353--nba.html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스타 닉 영은 현금 50만불 상당과, 보석 그리고 값어치 있는 것들을 그의 집에 절도가 발생하는 동안 도둑을 맞았다고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폴리스 디파트먼트는 절도가 타자나의 로스앤젤레스 외곽에있는 영의 호화로운 집에서 2월 18일과 2월 19일 사이에 일어났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TMZ.com의 보도는 절도가 일어나는 동안 현금으로 3만불 가량을 도둑 맞았고 금 목걸이, 주문제작 반지 그리고 완전히 잠겨진 금고 역시 도둑맞았습니다.
침입은 영이 NBA 올스타 경기인 뉴올리언즈에 있을동안 일어났습니다.
31살의 NBA의 뛰어난 선수인 영은 그의 3백4십만불 집을 그때 여자친구인 래퍼 이기 아잘리아와 2014년에 구입했었습니다.
절도의 대상이 된것은 닉 영에게는 2번쨰입니다. 그는 이전 집에서 10만불 상당을 도둑맞았었습니다.
영은 최근 몇달에서 일어났던 절도 사건의 유명 스포츠 스타와 유명인의 연속되는 사건중 하나입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는 지난 달 17만불 상당을 도둑맞았고 반면 가수 아라니스 모리셋은 지난달 그녀의 집에 침범을 받는 동안 2백만불 상당의 보석을 도둑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