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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즈는 에릭 블레드소를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3. 16. 23:17

피닉스 선즈의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에릭 블레드소가 무릎 통증이 있고 팀은 시즌 남은 경기에 블레드소를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피닉스 선즈가 플레이오프에 언제 다시 올라갈지 별로 희망이 보이지는 않네요. 바클리, 케빈 존슨, 페니 하더웨이, 제이슨 키드, 스티브 내쉬등등 많은 훌륭한 선수들이 런앤건을 매력적으로 해내던 강팀이던 피닉스의 최근 끝없는 부진은 좀 많이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바클리와 케빈 존슨은 우승의 문턱에서 주저 앉았고 백코트 2000이었던 페니 하더웨이와 제이슨 키드는 생각만큼의 성적은 거두어 주지 못했었지만 화려한 팀의 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피닉스는 좋은 가드들을 발굴해서 다른 팀에게 트레이드하는 팀이 되었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8920619/phoenix-suns-shut-pg-eric-bledsoe-remainder-season

 AZCCentral.com에 따르면 피닉스 선즈는 포인트 가드 에릭 블레드소를 시즌의 남은 14경기에서 출전 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에릭 블레드소는 무릎 통증과 싸워 왔습니다.

블레드소는 감독 얼 왓슨에의한 "관리차원의 결정"으로 수요일 저녁 새크라멘토 킹즈에게 107대 101로 선즈가 패한 경기에서 결장했습니다. 신인 타일러 율리스가 그의 자리를 대신해서 출전했고 13득점과 경력상 최고인 13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어떤 코칭 스태프도 '블레드'를 끌어내려 할 것이라고 난 생각하지 않지만 타일러가 분발했습니다." 왓슨은 말했습니다.

무릎의 고통을 지닌채 뛰었던 블레드소는 수요일 전, 올시즌 단 한 경기를 결장했었습니다. 그는 팀의 2번째로 높은 고득점자이며 경기당 21.1득점을 기록중이며 그는 또한 6.3어시스트와 4.8리바운드를 경기당 기록하고 있습니다.

"블레드는 훌륭했습니다. 그는 멋진 시즌을 가졌습니다. 그는 높은 수준에서 경기했습니다," 왓슨은 말했습니다. "그는 시즌 내내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는 바른 방향으로 커다란 도약을 했습니다. 그가 더 성장할 여지가 많으며 그는 그것에 관해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