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서스의 알 제퍼슨: 그저 최근의 발목 부상을 겪어내야합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플레이오프를 위해 노력중인데 알 제퍼슨의 발목 부상 소식입니다. 선수 이름 값에 비해서는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인디애나가 올해에는 플레이오프에서 어느정도의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9012084/al-jefferson-indiana-pacers-sprains-left-ankle
동부지구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싸우고 있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제퍼슨이 일요일 저녁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에게 107대 94로 이긴 경기동안 왼쪽 발목을 삔 뒤 당분간은 센터 알 제퍼슨이 출전을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제퍼슨은 식서즈와의 경기에서 14득점 7리바운드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던 중이었으며 제퍼슨은 4쿼터 리바운드를 잡으로 다투는 동안 그가 다른 선수의 발을 밟아 접질렸습니다.
제퍼슨은 처음에는 심각하게 부상을 당한것처럼 보였습니다, 코트로부터 휠체어에 앉혀지기전 경기장 바닥에서 고통으로 신음했습니다. 하지만 제퍼슨은 그 경기이후 엑스레이가 네가티브이며 그냥 삔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발목을 삐어본 누구나 욱신거리는 그 고통을 알것입니다," 제퍼슨은 그 경기후 폭스스포츠 인디애나에 말했습니다. "그냥 발목이 삔것이며 저는 그저 그걸 겪어내어야 합니다.
"이건 나의 600번째 발목 염좌 같은 것입니다. 전 그걸 겪어내야만 하고 내가 할 수 있는한 가장 빨리 코트로 복귀해합니다."
인디애나 감독 네이트 맥밀란은 염좌를 확인해주었고 붓기가 상당했고 제퍼슨이 적어도 몇일을 결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부지구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6위에 밀워키 벅스와 동율을 이끌어내었던 페이서스는 또한 가드 로드니 스터키를 왼쪽 무릎 통증으로 잃었습니다.
맥밀란은 스터키가 그 경기 마지막에 약간 더 낫게 걷고 있었으며 추가로 확인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