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로 앤소니: 필잭슨과의 미팅에서 "모든걸 논의할 것입니다"
뉴욕닉스의 카멜로 앤소니가 필 잭슨과의 미팅에서 'Chips will be on the table'이라고 이야기했네요. 뭐, 다 논의하겠다 이런 뜻으로 보면 되겠네요.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9070852/carmelo-anthony-new-york-knicks-says-chips-the-table-exit-meeting-phil-jackson
뉴욕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카멜로 앤소니의 시즌 중 한 해가 마무리되어감에 따라 닉스의 스타 카멜로 앤소니는 그가 팀의 프레지던트 필 잭슨과의 시즌 마감 미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앤소니는 월요일 기자들에게 "그 미팅에서 많은것들을 논의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닉스에서 앤소니의 7번째 시즌에서 앤소니는 트레이드 루머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앤소니가 트레이드 불가조항이 있기때문에 앤소니는 어떤 잠재적인 트레이드도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앤소니는 그가 "벽에 쓰여진 글"이 어쩌면 뉴욕에서의 그의 시간이 끝나가는 것을 그는 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장에 내가 나간 그 시간에 전 농구를 할 것입니다. 내가 항상 재미를 가지고 즐겼던 그 경기입니다." 앤소니는 말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내가 항상 원했던 만큼 즐거웠던 것은 아니지만. 다시 그 경기에서 뛰며 기쁨을 찾는것을 노력합니다."
29승 48패의 닉스는 올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경쟁하기를 바랬지만 지난 수요일 탈락했습니다.
앤소니의 상태에 더해서 닉스는 로즈는 이번 오프시즌에 프리에이전트가 되는 데릭 로즈의 미래를 생각할 것이며 잭슨이 선호하는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완전한 구현을 평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