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레너드의 상태는 2차전 출전이 불확실합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는 너무도 고통스런 일이 일어났는데요. 카와이 레너드의 부상당한 발목이 2번이나 다시 접질러졌습니다. 레너드는 3차전 중반 경기를 떠났고 스퍼스는 그 큰 점수차를 다 날리고 희대의 역전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아마도 카와이 레너드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진으로 요약될 듯 합니다. 카와이 레너드는 자자 파출리아를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선수입니다.
참조 : http://www.mysanantonio.com/sports/spurs/article/Kawhi-Leonard-s-status-for-Game-2-uncertain-11145508.php
스퍼스의 올스타 포워드 카와이 레너드의 상태는 서부지구 결승전 2차전 출전이 불확실합니다. 레너드는 왼쪽 발목을 다시 부상당했고 부상 부위는 레너드가 서부지구 준결승 휴스턴과의 6차전을 뛰지 못하게 만들었던 그 발목이었습니다.
"확신이 없습니다," 레너드는 그가 2차전에 뛸 수 있을지를 질문받았을때 말했습니다. "그저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제가 슛한 마지막 슛에서 발목을 삐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말하기 어렵습니다. 전 분명 그 3쿼터에 다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스퍼스는 레너드가 워리어스의 빅맨 자자 파출리의 발을 밟았을때 편안한 21점차의 리드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 경기시간은 3쿼터 7분 55초 남은 상황이었으며 그 슛은 코너에서의 페이드어웨이 점프 슛이었으며 슛을 들어가지 않았을때이었습니다. 2개의 프리드로우를 넣은 뒤 레너드는 절뚝거리고 라커룸으로 갔으며 애슬리틱 트레이너 윌 세브닝의 부축을 받았었습니다.
워리어스는 힘든 113대 111의 승리를 거두기위해 18대 0의 질주로 화답했습니다. 2차전은 화요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켜보는 것이 아주 힘겨웠습니다," 레너드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여전히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파출리아가 어쩌면 고의로 그의 발을 레너드의 발 밑으로 밀어넣었다는 추측이 있었지만 스퍼스의 스타 카와이 레너드는 그런 생각을 잊었습니다.
"그가 아래로 집어넣었냐구요? 일부러요?" 레너드는 말했습니다. "아니오. 그는 슛을 경합하고 있었습니다. 슛 제한 시간이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전 그 경기 장면을 볼 것입니다."
스퍼스의 감독 그렉 포포비치는 경기이후 레너드의 컨디션에대해서 어떤 업데이트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전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포포비치는 말했습니다. "카와이의 상태가 어떤지 전 모릅니다. 카와이가 그의 부상당한 발을 다시 접질렀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카와이는 똑같은 발을 다쳤습니다. 우리는 지켜볼 것입니다."
레너드는 26득점과 13개의 슛중 7개를 성공시키는 것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그는 또한 8리바운드, 3개의 어시스트 그리고 한 개의 스틸을 24분의 출전시간에서 기록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