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브즈는 지미 버틀러를 얻은 뒤 포인트가드 리키 루비오를 트레이드하려 합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즈가 올해에는 일을 내 보겠다는 건가요? 지미 버틀러라는 대형 선수 영입에 이어 팀의 살림을 맡고 있던 포인트 가드 리키 루비오를 트레이드하려 한다는 소식입니다. 흠. 더 좋은 포인트가드가 있을까요? 암튼 지금은 리키 루비오의 가치가 바닥에서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이기는 합니다. 이제 슛이 좀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꾸준히 계속 슛을 넣을 수 있을것이라고 울브즈는 생각하지 않는가 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9741720/minnesota-timberwolves-remain-intent-dealing-point-guard-ricky-rubio
리그의 소식통들에 따르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즈는 올스타 스윙맨 지미 버틀러를 얻은 뒤 포인트 가드 리키 루비오를 거래할 의사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소식통들은 지난 시즌 루비오의 강력한 후반기에도 불구하고 울브즈는 그들의 출전 선수 명단에 더 많은 슈팅을 더하려 노력중이며 스페인 출신 루비오를 트레이드가 가능한 상태로 계속 노력중입니다.
울브즈는 그들의 미래에 포인트 가드로 여겨지던 크리스 던을 버틀러를 얻기위한 시카고와의 트레이드로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소식통들은 26살의 루비오가 평균 16.0득점과 10.5어시스트를 올스타 휴식기이후 경기당 평균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인트 가드 자리에 베테랑을 여전히 찾고 있다고 말합니다.
소식통들은 미네소타가 NBA 드래프트날까지 여러팀들과 루비오의 트레이드를 논의했다고 말합니다. ESPN은 1월에 울브즈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가 루비오와 피스톤즈의 포인트가드 레지 잭슨으로 구성될수 있는 여러 선수들의 트레이드를 논의했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