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들 : 카일 라우리는 3년 1억불에 랩터스와 재계약합니다.
토론토 랩터스가 오프시즌에 카일 라우리를 다시 붙잡는 것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3년 1억불이라는 엄청난 금액인데... 암튼 드로잔, 라우리, 그리고 다시 계약한 이바카. 이 3인방만으로도 동부의 강좌는 쉽게 내줄것 같지 않은 랩터스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9792645/kyle-lowry-announces-re-signed-toronto-raptors
프리에이전트 포인트 가드 카일 라우리는 그가 토론토 랩터스와 재계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측은 3년 1억불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오늘이 마무리되며 이것은 쉬운 결정이었습니다." 라우리는 The Players Tribune의 포스트에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의 모든 것들... 그것들이 나를 똑같은 장소인 홈으로 다시 이끌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은 나를 토론토로 다시 이끌었습니다."
라우리는 5월에 랩터스와의 그의 계약의 마지막 해를 옵트 아웃했습니다. 3번의 올스타이었던 라우리는 1년 1천2백만불이 그가 2014년 7월에 4년 4천8백만불 계약으로부터 남아있었습니다.
시즌 이후 라우리는 기자들에게 그의 주된 관심사는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을 선택하는 것이 주된 관심사라고 말했습니다.
"전 반지를 원합니다." 5월에 그는 말했습니다. "그것이 나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전부입니다. 전 그저 더 나아지기를 원하니다, 전 즐기기를 원합니다, 전 반지를 원합니다, 전 제 가족이 행복한지를 분명히 하기를 원합니다. 그게 지금 당자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전부입니다."
일요일 그의 포스트에, 라우리는 그는 우승이 토론토의 NBA 미래에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내 심장은 제가 말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세상에서 최고의 도시이고 세상에서 최고의 농구 팬들과 함께합니다," 라우리는 썼습니다. "그것이 내게 곧 랩터스가 우승권의 팀이 될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라우리의 계약은 이제 랩터스가 2003-04시즌이후로 처음 랩터스가 사치세를 내도록 만듭니다.
31살의 라우리는 지난시즌에 경기당 경력상 최고인 22.4득점, 7.0어시스트 그리고 4.8리바운드를 평균 기록했지만 2월에 수술이 필요했던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60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그는 또한 발목 부상으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팀의 2라운드 시리즈 4차전에 결장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출신 라우리는 멤피스와 휴스턴에서 뛴 이후 토론토에서 5시즌을 뛰었습니다.
ESPN의 케빈 펠튼이 모은 이번 시는 계약 가능한 프리에이전트중 라우리는 4위로 기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