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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영은 우승팀 워리어스로부터 1년 계약을 받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7. 6. 08:54

잘되는 팀에는 좋은 선수가 저렴한 가격에 모이는 건 항상 일어나는 일이네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닉 영을 1년 계약했다는 소식입니다. 연봉 역시 미드레벨 예외로 5백2십만불이라는 저렴한(?) 액수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9842978/nick-young-going-los-angeles-lakers-golden-state-warriors

프리에이전트 가드 닉 영은 1년 5백 2십만불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합의했다고 영의 에이전트인 마크 바르텔스타인은 ESPN에 말했습니다.

지난시즌 우승팀 골든스테이트를 위해 32살의 영은 팀의 미드레벨 예외조항으로 계약한 대단한 성공입니다. 영은 지난 시즌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위해 다시 살아나는 시즌을 보냈고 워리어스의 벤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위해 골든스테이트로 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48시간에서 2명의 벤치자원을 얻었습니다 -- 포워드 옴리 캐스피와 영 -- 워리어스는 이미 NBA의 최고 재능있는 팀을 더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워리어스는 여전히 프리에이전트 센터 자베일 맥기를 새로운 계약으로 데려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맥기는 수요일 클리퍼스의 관계자들과 만나기로 계획되어 있었다고 리그의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영은 평균 13.2득점을 레이커스를 위해 기록했습니다. 그의 레이커스 감독 루크 월튼은 골든스테이트의 경영진과 코치들과 가까우며 레이커스를 위해 영이 보여주었던 것에 대해 감명받았습니다.

10년차 베테랑인 영은 지난 4시즌을 레이커스와 함께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