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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들: 파우 가솔은 스퍼스로 돌아오며 3년계약에 사인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7. 25. 08:48

파우 가솔이 스퍼스와 3년 계약을 합니다. 뭐 훌륭한 선수들이 스퍼스와 마무리하는 것은 어찌보면 이제는 너무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 던컨, 가솔, 지노빌리, 파커, 아마도 가와이 레너드까지... 이런 선수들이 스퍼스에서 선수 생활을 은퇴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스퍼스의 시스템 농구는 한 번 맛을 보면 그만 두기 어려운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0125123/pau-gasol-signs-three-year-deal-return-san-antonio-spurs

프리에이전트 센터 파우 가솔은 3년 4천 8백만불의 계약을 사인하고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돌아온다고 리그의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그 협상은 마지막해의 계약에 부분적인 보장을 포함한다고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37살의 가솔은 그의 17번째 NBA 시즌을 시작할 것입니다. 6번의 올스타인 가솔은 그의 경력에서 17.9득점과 9.4리바운드를 평균 기록했습니다.

가솔은 6월에 2017-18시즌을 위한 1천6백2십만불의 옵션을 거절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스퍼스는 샐러리 캡의 여유를 얻었고 몇몇의 다른 오프시즌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여기에는 프리에이전트 루디 게이, 브랜든 폴 그리고 조프리 로번과의 계약이 포함됩니다. 스퍼스는 또한 샌안토니오와의 16번째시즌을 위한 마누 지노빌리와의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1년전 가솔은 스퍼스와 2년 계약을 했고 평균 12.4득점과 7.8리바운드를 경기당 기록했습니다.

가솔은 1월에 그의 왼쪽 손에 골절을 당했고 결국의 그의 선발 출전 자리를 드웨인 데드몬에게 잃었으며 가솔은 그 새로운 임무를 기꺼이 받아들였고 벤치에서 그의 새로운 역할에 더 잘 맞도록 스트레치형 센터의 임무로 역할을 변화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