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들: 포워드 앤드루 니콜슨은 트레일 블레이저스에의해 웨이브 되었습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포워드 앤드루 니콜슨을 웨이브했다는 소식입니다. 샐러리캡을 줄여 사치세를 줄이기위한 방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0509520/portland-trail-blazers-waived-forward-andrew-nicholson-sources-told-espn

Sources: Blazers waive forward Nicholson

Forward Andrew Nicholson, who was acquired on July 25 from the Brooklyn Nets, was waived on Wednesday, sources told ESPN's Adrian Wojnarowski.

www.espn.com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니콜슨의 계약의 나머지에서 샐러리 캡을 분산시키기위한 방법을 사용해서 포워드 앤드루 니콜슨을 웨이브했다고 리그의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이런 조치로 블레이저스는 약 5.6백만불의 사치세를 올해에 줄이게됩니다.

블레이저스는 7월 25일 가드 앨런 크래브를 위해 니콜슨을 브루클린네츠와의 트레이드로 영입했습니다.

27살의 니콜슨은 4년 2천6백만줄의 계약을 2016년 7월에 워싱턴 위저즈와 계약을 했습니다. 워싱턴은 니콜슨을 네츠로 2월 마감시한에 보얀 보그다노비치를 위한 협상의 일부로 트레이드했습니다. 니콜슨은 평균 6득점과 3개의 리바운드를 그의 5시즌의 NBA 기간동안 경기당 기록했습니다.

올랜도는 니콜슨을 2012년 전체 19번 픽으로 선택했으며 니콜슨은 그의 첫 4시즌을 매직과 함께 했었습니다. 그는 St. Bonaventure에서 대학 농구 선수로 뛰었고 거기에서 그는 팀을 아틀란틱 10 챔피언쉽으로 이끌었고 2012년에 NCAA 토나먼트로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