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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의 조쉬 리차드슨은 4년 4천2백만불 연장계약에 합의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9. 14. 09:45
마이애미 히트가 조쉬 리차드슨은 확실히 함께해야 하는 선수로 낙점한 것으로 보이네요. 4년 4천2백만불의 연장 계약을 안겨주었습니다. 부상만 없다면 괜찮은 활약을 할 선수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0696277/josh-richardson-miami-heat-agree-four-year-42-million-contract-extension
마이애미 히트와 가드 조쉬 리차드슨은 4년 4천2백만불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리그의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그 계약은 선수 옵션을 4년째 포함하고 있다고 리그의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BDA 스포츠, 빌 더피 그리고 에릭 카베와 함께하는 리차드슨의 에이전트들은 수요일 히트의 관계자들과 몇주가 이야기한 것들을 마무리했습니다.
리차드슨은 히트의 굉장한 스카우팅과 선수 개발 성공 이야기들중 하나이었습니다. 그는 2015년 드래프트에서테네시출신 40번 픽에서 프랜차이즈의 젊은 핵심선수들과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는 양방향 선수로 그의 개발되는 부분에서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의 신임을 얻었습니다.
금요일 24살이 되는 리차드슨은 10.2득점, 3.2리바운드 그리고 2.6어시스트를 지난 시즌 히트를 위해 경기당 기록했습니다. 그는 34경기를 선발 출전했지만 계속되는 발목 부상으로 전체 53경기만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