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들: 베테랑의 존재를 찾기위해 닉스는 재럿 잭과 사인합니다.
뉴욕닉스의 소식을 보면 그리 좋다는 느낌은 항상 아닌데요. 이번에는 베테랑 가드인 재럿 잭과의 계약 소식입니다. 뉴욕의 로스터가 올시즌 도대체 어떤 모습일지...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0705289/new-york-knicks-set-sign-point-guard-jarrett-jack
리그 소식통들에 따르면 뉴욕닉스는 베테랑 프리에이전트 재럿 잭과 곧 합의를 완료할 것입니다.
33살의 포인트가드인 잭은 지난 2시즌동안 2번의 큰 오른쪽 무릎 부상드로 출전이 제한 되었습니다. 건강하다면 잭은 닉스에게 또다른 베테랑을 더해서 잠재적으로 신인 프랭크 은틸리키나를 멘토하게 될 것입니다.
잭과 닉스의 합의는 처음 Basketball Insiders에의해 보도되었고 1년이고 완전히 보장된 계약은 아닙니다.
제너럴 매니저 스캇 페리는 클럽이 은틸리키나의 주위에 뛸 베테랑들을 더하는것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은틸리키나는 닉스가 6월의 드래프트에서 8번픽으로 선택했었습니다.
잭에 더해서 닉스는 또한 베테랑 가드인 라몬 세션스를 사인했습니다. 31승 시즌에서 새로운 시즌을 맞을 뉴욕을 위해 세션 혹은 은틸리키나가 포인트가드로 선발출전할 것인지는 지금은 불분명합니다.
잭은 지난 2시즌동안 부상들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는 2015-16시즌 초 브루클린 네츠에 있는동안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입었고 복귀할 수 없었습니다. 잭은 그런다음 2016-17시즌 전 아틀란타와 계약에 합의했지만 트레이닝 캠프에 참여할 수 없게된 이후 시즌전 웨이브되었습니다.
뉴올리언즈 펠리컨즈는 잭을 10일 계약으로 2월에 사인했지만 베테랑 가드인 잭은 펠리컨즈를 위해 2경기 모습을 보인 뒤 그의 오른쪽 무릎에 시즌을 마감하는 연골 파열 부상을 당했습니다.
잭은 13시즌동안 8팀을 위해 뛰었고 여기에는 뉴욕과 함께한 올해의 캠페인이 포함됩니다. 평균 11득점과 4.5어시스트를 평균 기록했습니다. 잭이 그의 계약을 사인하며 닉스는 트레이닝 캠프로 들어가며 계약에서 20명의 선수가 되게되어 맥시멈으로 선수들을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잭과 사인하기전 닉스 조직내의 몇몇은 가드들인 아치 굿윈과 트레이 버크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굿윈은 이번달 초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리그의 소식통들은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에게 말했습니다. 버크는 사인하지 못한채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