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플럼리는 3년 4천1백만불의 계약으로 너게츠로 돌아옵니다.
비제한적 프리에이전트 메이슨 플럼리가 너게츠와 계약했다는 소식입니다. 너게츠의 올시즌은 어떤 성적일지 궁금하네요. 플럼리가 재능은 꽤 뛰어난 선수이고 아직은 전성기가 오지 않은 것으로 보이므로 좋은 계약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0701762/restricted-free-agent-mason-plumlee-agrees-three-year-41-million-deal-denver-nuggets
비제한적 프리에이전트 센터 메이슨 플럼리는 3년 4천1백만불의 계약으로 덴버 너게츠로 복귀하는데 합의했다고 리그의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프라이어리티 스포츠의 에이전트 마크 바텔스타인과 덴버의 프레지던트 팀 코넬리는 일요일 늦은 밤 계약에 합의했다고 리그의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그 계약으로 덴버는 플럼리가 2017-18시즌에 대한 4백6십만불의 퀄리파잉 오퍼를 사인하는 것을 피할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플럼리는 내년 여름 비제한적 프리에이전트가 되는 것이 허용될 것이었습니다.
너게츠에게는 플럼리의 계약이 니콜라 요키치, 폴 밀샢 그리고 케네스 퍼리드와 함께 NBA의 더 나은 프론트 코트진들중 하나로 더 강화를 합니다.
덴버는 27살의 플럼리를 2월 포틀랜드로부터 센터 주서프 너키치와의 트레이드로 얻었습니다. 브루클린, 포틀랜드 그리고 덴버와의 NBA 4시즌에서 플럼리는 평균 9득점과 6.5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플럼리는 2013 NBA 드래프트에서 네츠에게 전체 22번 픽으로 뽑혔습니다.
너게츠는 다음으로 가드 개리 해리스를 위한 신인 계약 연장을 작업하는데 그들의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