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보것은 레이커스와 1년 2백3십만불에 계약합니다.
앤드루 보것의 계약 소식입니다. 엘에이 레이커스와 1년 계약이고 2백 3십만불입니다. 연봉으로 보아도 많이 가치가 떨어진 선수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로또 픽이 될수도 있는 선수입니다. 일단은 기본적인 농구에 대한 이해도와 수비력이 워낙 출중하기 때문에 수비만 된다면 그리고 좋은 가드라고 생각되는 론조볼과 뛰기 때문에 그리고 부상만 없다면 꽤나 큰 역할을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0749945/los-angeles-lakers-andrew-bogut-agree-1-year-deal-agent-says
에이전트 데이빗 보먼에 따르면 프리에이전트 센터 앤드루 보것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그 계약은 베테랑 미니멈인 2백3십만불입니다. 보먼은 트위터에 확인을 해 주었습니다. 소식통들은 ESPN에 그 계약이 완전히 보장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2월에 보것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데뷰전동안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고 시즌 나머지를 결장했습니다.
그는 필라델피아와의 바이아웃 합의에 이전에 도달했고 그런다음 복수의 경쟁자들이 7풋의 림 보호능력과 플레이 메이킹을 하는 그의 재능을 구애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최종적으로 캐벌리어스를 선택했지만 보것의 거기에서의 머무름은 단지 그의 데뷰 58초만에 끝났습니다. 보것은 마이애미 히트의 오카로 화이트와 충돌했고 왼쪽 정강이뼈가 부러졌습니다.
그때 캐벌리어스는 보것이 수술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대신 "상당기간 움직이지 못하고 치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2살의 보것은 10.0득점, 8.9리바운드 그리고 1.6블락을 밀워키 벅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그리고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11시즌동안 평균 기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