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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는 케빈 러브를 선발 센터로 고려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10. 2. 20:3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케빈 러브가 센터를 맡을거 같네요. 외곽이 워낙 뛰어난 러브가 센터로 활약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시나리오이며 다리가 느린 부분이 수비에서 가드들의 돌파시에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도 센터로 뛰게되면 좀 가려지는 부분이 있을듯 합니다. 여튼 동부의 클리블랜드와 서부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정말 사기팀 같지 않나요?

참조 : http://global.nba.com/news/lue-considers-starting-kevin-love-center/?cid=trafficdriver:nbacom:homepage

6피트 6인치의 2개의 포워드 포지션을 수비할 수 있는 강인한 수비수 재 크라우더를 추가하는 것으로 캐벌리어스의 감독 타이론 루는 그가 케빈 러브를 센터 포지션에 트리스탄 톰슨을 대신해서 선발 출전 시킬것인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페이싱 기회, 운동장에서 스페이싱은 여러 선수들로 사이드에서 뛸수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루는 말했습니다.

크라우더는 매번 지나가는 시즌과 함께 긴 거리의 슈팅에 대한 더 많은 중요성을 리그에서 부여하는 결정적인 스킬인 3점 슛을 지난 시즌 39.8퍼센트의 성공율을 기록했습니다.

6피트 10인치의 러브에게는 엄청난 변화는 아닐것입니다. 배스킷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파워포워드로 분류되지만 러브는 거의 40퍼센트의 그의 통산 출전 시간에서 가운데에서 뛰었습니다. 사실, 그는 지난시즌 거의 파워포워드로만 뛰게되기 전 캐벌리어스와의 첫 2시즌동안 센터에서 그의 출전 시간을 48퍼센트와 60퍼센트를 보냈습니다. 지난 시즌 러브는 19득점과 11.1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그것이 이제까지 클리블랜드에서 쉽게 러브의 최고의 활약이 되었던 반면 러브, 크라우더, 르브론 제임스, 최근 추가된 드웨인 웨이드와 건강할때의 아이재이아 토마스의 잠재적인 출전 선수 명단은 루에게는 거부하기 어려울만큼 대단한 것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