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의 포워드 로드니 맥그루더는 왼쪽 다리에 피로 골절이 있습니다.
마이애미 히트의 올시즌은 고란 드라기치의 커리어 최고 시즌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주전 포워드 로드니 맥그루더의 부상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heat-forward-rodney-mcgruder-needs-surgery-leg-194242569--nba.html
지난 시즌 마이애미 히트를 위해 스몰 포워드로 선발 출전했고 올시즌 똑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던 강력한 후보자인 로드니 맥그루더는 다음주 그의 왼쪽 다리에 피로 골절을 치료하기위해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맥그루더는 마이애미를 위해 지난 시즌 팀에서 가장 많은 78경기를 뛰었으며 그 경기들중 65경기를 선발 출전했습니다. 비록 복귀에 대한 일정이 수술 이후 없지만 수술은 적어도 맥그루더를 3개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도록 할 것입니다. 팀의 대변인은 맥그루더가 여전히 검사중이며 얼마나 오래 맥그루더가 결장할 것인지를 말하는 어떤 이야기도 성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맥그루더의 경기 철학은 그가 마이애미에 온 이후로 팀 동료들과 코치들에게 격찬을 받았습니다.
"당신이 항상 선수들을 발굴하고 로드니와 같은 선수들을 당신은 발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그가 어떤 사람인지 그의 노력 모든것을 쏟아붇는 것 얼마나 그를 잘 코치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히트의 프레지던트 팻 라일리는 말했습니다.
맥그루더는 지난 시즌 경기당 6.4득점을 기록했으며 올루키 팀에 선출되는것에 아깝게 실패했습니다.
맥그루더가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조쉬 리차드슨 혹은 저스티스 윈슬로가 마이애미의 주전 스몰 포워드를 위한 길이 열렸습니다.
맥그루더의 부상 상태는 처음 The Vertical에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금요일, 히트는 포인트 가드 고란 드라기치의 프리시즌이 끝났다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드라기치는 금요일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인 필라델피아와의 경기를 위한 마이애미의 캔사스시티로의 원정에 동판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오프시즌동안 그의 조국 슬로베니아에 있었던 그의 와이프와 아이들이 목요일 마이애미에 도착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