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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중인 스테판 커리는 셀틱스와의 한판 대결에 출전가능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11. 17. 09:01

스테판 커리가 허벅지 부상이 조금 있는것 같네요. 월요일 매직과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어떻게 보면 전반기의 가장 빅 게임인 셀틱스와 워리어스의 경기에는 출전한다는 소식입니다. 벌써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보스턴의 농구가 지금은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 기세를 이어가려면 우승팀 워리어스의 관문을 넘어야 합니다. 오늘 제가하는 경기 예상은 박빙의 승부이후 4쿼터의  보스턴의 어빙, 골든스테이트의 듀란트와 커리 에이스 대결에서 승리하는 팀이 이길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에이스가 둘인 골든스테이트가 언뜻 유리해 보일수도 있지만 어차피 공격은 한 번씩 하는 것이므로 어빙의 보스턴도 충분히 해볼만할 것입니다.


참조 : http://global.nba.com/news/stephen-curry-thigh-probable-showdown-vs-celtics/?cid=trafficdriver:nbacom:homepage

허벅지 조상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타인 스테판 커리를 월요일 매직과의 경기에 결장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동부지구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보스턴과의 한 판 대결을 위해 준비를 하며 그것이 오늘밤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스티브 커 감독에 따르면 커리는 셀틱스와의 오늘밤경기에 출전가능한 상태로 남아있다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코너 레투너는 보도합니다. 몇일의 추가적인 휴식이 커리가 오늘 경기에 출전할만큼 충분히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 것처럼 보입니다.

월요일 저녁 올랜도에게 승리한 경기를 오른쪽 허벅지 좌상으로 결장했던 커리는 지난 2일간 아무 문제없이 가벼운 훈련을 했습니다.

"좋습니다," 커리는 그의 오른쪽 허벅지에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농구를 할때 누구나 어떤 순간에는 이런 걸 겪습니다. 그저 그걸 밀고 나가고 더 나아지는 것을 계속하고 내일 경기 출전 준비가되기를 전 희망합니다. 그저 계속 나아가는 것입니다."

건강한 커리는 셀틱스와의 목요일 경기에서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셀틱스는 NBA 최고기록인 13승 2패와 13연승을 하고 있습니다. 20.6득점, 5.2어시스트 그리고 3.1리바운드를 기록중인 포인트 가드 카이리 어빙은 약간 이른 MVP 논쟁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