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타프 포르징기스, 에네스 칸터는 결장합니다; 닉스는 2연패합니다.
이번 시즌 확실히 가능성은 보여주고 있는 뉴욕 닉스의 가장 중요한 것은 포르징기스, 에네스 칸터의 건강일텐데요. 심심하지 않게 포르징기스는 결장을 해주고 있습니다. 키에비해 너무 웨이트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뭐 그런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1558514/kristaps-porzingis-enes-kanter-new-york-knicks-miss-houston-rockets-game
뉴욕닉스의 빅맨들인 크리스타프 포르징기스와 에네가 칸터는 토요일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 등에 부상때문에 결장했습니다.
뉴욕닉스의 최고 득점자인 포르징기스는 허리에 뻐근함으로 결장했다고 뉴욕닉스는 말했습니다. 칸터는 금요일 아침에 원래 발생했던 등부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습니다.
닉스는 로케츠에 117대 102로 패하기전 1쿼터의 22점차 앞선 경기에서 2경기 연속 두자리수의 리드를 낭비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닉스는 17점을 1쿼터에 앞섰지만 아틀란타 호크스에 패했습니다.
마이클 비즐리는 포르징기스를 대신해서 선발 출전했고 로케츠와의 경기에 30득점으로 닉스를 이끌었습니다. 카일 오퀸은 20득점과 15리바운드를 칸터의 자리를 대신해서 선발출전해서 기록했습니다.
포르징기스는 토요일 득점부분에서 27.3득점으로 4위로 랭크되어 있고 2.3블락으로 블락부분 NBA 선수로 랭크되어 있습니다. 칸터는 공격 리바운드 부분에서 리그의 센터들중 5위에 랭크되어 있고 평균 13.6득점을 뉴욕의 선발 센터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약 호아킴 노아가 건강했다면 노아가 아마도 올시즌 처음으로 출전가능했을지 모르짐ㄴ 노아는 병으로 팀과 떨어져 있었습니다.
닉스의 다음 경기는 홈경기인 월요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입니다. 포르징기스와 칸터의 그경기 출전 여부는 불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