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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크리스타프 포르징기스와 팀 하더웨이 주니어는 일요일 닉스의 경기에 불참입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12. 4. 09:09

뉴욕닉스의 2명의 에이스 포르징기스와 하더웨이 주니어 모두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소식입니다. 뉴욕닉스의 가장 큰 고민은 올시즌 내내 포르징기스의 내구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1654445/kristaps-porzingis-frank-ntilikina-new-york-knicks-sunday

닉스의 스타 크리스타프 포르징기스는 일요일 105대 100으로 올랜도 매직에게 패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으며 발목이 삐고 아프기 때문이었다고 팀은 발표했습니다.

포르징기스는 일요일 경기시작전 그의 발목을 테스트했지만 경기 시작 한 시간전에 경기 출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닉스는 올랜도와의 경기에서 두명의 선발 출전 선수 없이 경기를 치렀습니다. 슈팅 가드 하더웨이 주니어는 그의 왼쪽 다리에 스트레스성 부상으로 경기시작하기 바로 전에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마이클 비즐리와 신인 대미언 닷슨이 포르징기스와 하더웨이 자리를 대신해서 선발 출전했습니다. 닷슨이 패한 경기에서 2득점에 그친 반면 비즐리는 2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신인 프랭크 닐리키나는 매직과의 경기에서 벤치에서 출전해서 16분동안 9득점을 했습니다. 닐리키나의 상태는 마이애미 히트에게 수요일 이긴 경기에서 닐리키나가 출전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왼쪽 발목 치료로 출전이 불투명 했었습니다.

포르징기스는 수요일 그와 저스티스 윈슬로우가 베이스라인으로의 루즈볼을 쫓아갈때 부상을 입었고 윈슬로우는 포르징기스의 오른발을 밟았습니다. 포르징기스의 발은 1쿼터 상황동안 돌아갔으며 포르징기스는 그의 발목이 돌아간 것으로 보였습니다. 포르징기스는 팀동료와 팀의 스탶들이 부축해서 라커룸으로 걸어들어가기전 7분을 더 경기에 머물렀습니다.

이어진 엑스레이와 MRI는 구조적인 손상이 없음을 밝혀내었습니다. 포르징기스는 일요일 경기전 2일간 연습하지 않았지만 금요일 그의 부상부위의 붓기는 처음 부상이후로 줄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