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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톤즈의 레지 잭슨은 6주에서 8주뒤에 다시 검사할 것입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7. 12. 28. 09:40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한때 작은 웨스트브룩으로 각광을 받던 레지 잭슨이 이제는 어떻게 보면 좀 인저리 프론이 되고 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상 부상과 내구성이 이 선수의 앞으로의 경력에 가장 중요한 부분일 수 있는데 아무래도 몸이 좀 버텨내는데 한계가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고 보면 참 웨스트브룩이 참 괴인은 괴인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1892151/detroit-pistons-guard-reggie-jackson-ankle-sprain-evaluated-6-8-weeks
팀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가드 레지 잭슨은 그의 오른쪽 발목에 그레이드 3으로 접질렀고 6주에서 8주뒤에 다시 검사할 것입니다.
잭슨은 페이서스와의 화요일 경기 3쿼터 중간에 그의 발목을 부상 당한 뒤 코트를 부축을 받으며 빠져나왔으며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27살의 잭슨은 평균 14.6득점과 5.5어시스트를 경기당 평균 기록중입니다.
잭슨은 지난 시즌 52경기에 출전했고 주로 무릎 부상때문이었습니다.
피스톤즈는 목요일 저녁 올랜도에서 뛸 것이고 이시 스미스가 잭슨을 대신해서 출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