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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아팔로는 네만야 비엘리차에게 펀치를 날린것에대해 2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습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1. 19. 08:00

아론 아팔로가 경기중에 비엘리차에게 펀치를 날렸었네요. 2경기 출장 정지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2145245/arron-afflalo-orlando-magic-suspended-2-games-throwing-punch

NBA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의 포워드 네만야 비엘리차에게 수요일 저녁 펀치를 날린것에 대해 올랜도 매직의 가드 아론 아팔로를 2경기 출장 정지를 시켰다고 NBA 리그는 목요일 발표했습니다.

아팔로는 2경기에대한 급여인 3만2천1백1십9불을 몰수당할 것입니다. 2경기는 목요일 클리블랜드에서의 경기와 일요일 보스턴에서의 경기가 됩니다.

아팔로와 비엘리차는 2쿼터 7분 58초 남은 상황에서 퇴장당했습니다. 아팔로는 강한 펀치를 날렸고 비엘리차는 그런다음 아팔로에게 헤드락을 했고 퇴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난 여기서 희생자처럼 느끼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건 경기의 일부입니다," 비엘리차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내게 휘둘렀고 난 그저 내 자신을 보호하려 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리고 아팔로가 이성을 잃었기 때문에 그를 진정하게하려고 했습니다.

"아팔로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난 모르지만 그 당시에 난 내 자신과 내 가족을 보호해야만 했습니다."

올랜도는 그 경기를 이겼습니다, 108대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