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니스 안테토쿰포는 제이슨키드 해고에 "불편" 합니다.
제이슨 키드의 해고는 조금 충격적인데요. 누굴 데려와도 밀워키 벅스의 성적이 그렇게 좋아질 것 같지는 않은데... 그리고 키드의 성공작품인 안테토쿰포 역시 키드의 해고에 불편해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2202564/giannis-antetokounmpo-milwaukee-bucks-wished-jason-kidd-conversation-only-them
밀워키 벅스의 스타 지아니스 안테토쿰포는 공개적으로 수요일 제이슨 키드가 월요일 감독에서 해고당한 이후로 처음 말했습니다, 안테토쿰포는 안테토쿰포와 키드가 논의했던 것이 알려지지 않은것으로 남아있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안테토쿰포는 벅스가 공식적으로 키드에게 해고를 알리기전 15분가량 키드와 통화한 것을 인정했습니다.
뭘 이야기했느냐고 물었을때 안테토쿰포는 자세히 이야기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좀 불편합니다, 특히나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그렇습니다. 나는 내가 말했듯 나의 성격중 하나는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안테토쿰포는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건 내 성격중 하나이지만 그게 일어나기전에 안것은 좀 불편한 것이었습니다."
해고이후 키드는 ESPN의 라모나 셀번에게 안테토쿰포가 키드에게 전화했을때 안테토쿰포가 키드의 감독직을 구하기위해 도울것을 제안했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키드는 내 성공의 큰 부분이었습니다," 안테토쿰포는 키드에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날 믿었고 그는 내손에 공을 주었으며 그는 매일 내게 동기부여를 해주었고 그는 내가 평범해지지 않고 위대해질수 있도록 밀어붙였습니다...
"내가 왔을때 난 19살이었고 키드는 내 손에 공을 줄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난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난 키드에게 말했습니다, '감독님, 팀을 위해 플레이들을 만들어내고 해내는 것에 준비되지 않았어요.' 키드는 말했습니다. '좋아, 우리는 시간을 가질거야.' 다음해에, 그는 내 손에 공을 쥐어 주었으며 난 준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이슨 키드와 같은 사람으로 부터 오는 것은 큽니다. - 그가 해고가 되든 되지 않았든 - 키드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입니다. 제이슨 키드를 감독으로 가졌던 것은 큰 것이었습니다."
안테토쿰포를 포함하는 젊은 스타들의 그룹을 보유하고 비록 벅스가 떠오르는 팀이라고 간주되었지만 키드가 감독하는동안 밀워키는 정규시즌 기록 139승 152패를 기록했습니다.
"그건 프론트 오피스의 손에 있습니다," 안테토쿰포는 그가 키드가 해고될 만한 것이라고 생각했었는지를 물었을때 말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 혹은 그들이 이 팀을 더 낫게 만들고 이 팀을 우승을 다투는 팀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이든 그런 일은 일어날수 있습니다. 트레이드되는 것이 나이거나 감독이 해고되는 것이거나 프론트오피스가 생각하는 어떤 변화들이 있다면 그건 우승권의 팀으로 만드는 바른 움직임입니다. 제 생각에 일어날 일을 위한 바른 조치이라고 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