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소식통: 매버릭스의 세스 커리는 시즌 마감하는 수술을 합니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세스 커리가 수술로 시즌을 마감한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ap-source-mavs-seth-curry-set-season-ending-222920360--nba.html
댈러스 매버릭스의 가드 세스 커리는 그가 올시즌 내내 결장하도록 만들었던 부상인 그의 왼쪽 다리에 스트레스 골절 수술을 할 것이라고 그 결정에대해 직접적으로 알고있는 사람은 화요일 말했습니다.
시즌을 마감하는 수술은 그 부상이 충분히 빠르게 회복이 되지 않았기때문에 계획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The Associated Press에 수술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익명의 조건으로 말했습니다.
수술은 이번주가 될 것 같다고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골드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타인 스테판 커리의 어린 형제인 세스 커리는 다음 시즌에는 준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댈러스는 커리를 지난해 드래프트 9번픽인 루키 가드인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와 함께 커리를 선발 출전 시킬것으로 계획했었습니다. 27살의 세스 커리는 2016-17시즌에서 매버릭스와 함께 보낸 첫 시즌에서 12.8득점과 3점슛 성공율 43퍼센트를 기록한 그의 최고의 시즌에서 올시즌을 맞이하는 중이었습니다.
커리의 부상은 웨스리 매튜스가 슈팅 가드 포지션에 주로 선발 출전하게 만들었으며 매버릭스는 매튜스를 스몰포워드로 경기를 하는것을 계획했었습니다.
그런 변화는 또한 덕 노비츠키가 대부분의 시즌을 파워포워드로 뛴 동료 독일 선발출전 선수인 맥시 클레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클레버는 26살의 Wurzburg 동향 출신입니다. 노비츠키는 그의 더 자연스러운 자리인 파워포워드보다는 주로 센터로 뛰었습니다.
시즌 최고 성적인 4연승 이후 매버릭스는 4승 12패를 기록하며 서부지구에서 꼴찌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목요일 스테판 커리의 워리어스와 상대하며 서부지구 4경기 원정을 마치게 됩니다.
이전 듀크 출신인 세스 커리는 그의 첫 2시즌동안 그의 유명한 형제의 그늘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3팀들을 전전하며 각각 겨우 2경기를 뛰었었습니다.
댈러스는 2015-16시즌에서 새크라멘토와 함께 44경기에서 견고한 모습을 보여준 이후 2년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커리는 이번 시즌이후 비제한적 프리에이전트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