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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데이비스는 올스타 경기동안 부상당한 드마커스 커즌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2. 20. 10:14

앤소니 데이비스가 올스타 경기동안 부상당한 드마커스 커즌스를 잊지 않았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global.nba.com/news/anthony-davis-pays-tribute-injured-demarcus-cousins-star-game/?cid=trafficdriver:nbacom:homepage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의 스타 포워드 앤소니 데이비스가 일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의 NBA 올스타 경기의 시작에서 부상당한 팀 동료  드마커스 커즌스에게 경의를 표하기위해 0번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커즌스는 팀 르브론에 데이비스와 함께 선발 출전하기로 되어있었지만 그의 아킬레스건이지난 달 파열된 뒤 그 경기를 결장해야만 했습니다.

데이비스는 올스타 경기에서 뒤에 그의 정규 유니폼인 23번 유니폼으로 다시 갈아 입었습니다.

커즌스의 유니폼을 입은 것에 대한 데이비스의 경기후 인터뷰
"저는 그냥 거기에 나가서 커즌스를 지지하고 싶었습니다, 커즌스가 뛰기를 원했던 것을 저는 알아요. 따라서 난 그게 실현되는 것 같은 것을 원했고 커즌스에대한 나의 존경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커즌스가 당신이 그것을 하는 것을 본 것에 관해서 어떤 언급이라도 했나요?
"전 아직 커즌스를 보지 못했어요. 내가 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그는 알았을것이지만 커즌스가 선발출전 선수로 특히 이 경기에 뛰기위해 아주 노력했던 것을 내가 알고 내가 그것이 실현되는 것을 원했기 때문에 내  존경심을 표현하기를 난 원했습니다."

드마커스 커즌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을 언제 결정했나요, 그것이 커즌스가 부상당했을때 결정했던 것인가요?

"그건 그저 이번 주말에 일어났습니다, 혹은 사실은 오늘 그 경기 바로 전입니다."

그게 진짜 커즌스의 유니폼인가요?
"네, 그의 진짜 유니폼입니다. 약간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