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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커스 앨드리지는 발목이 삐어서 스퍼스 경기를 떠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3. 1. 14:03

올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상황은 이 없으면 잇몸인 상황이네요. 올해가 최근 아니 한 10년 정도를 보면 스퍼스 팀의 상황중 최악입니다. 루디 게이가 돌아오니 멱살 캐리해오던 라마커스 앤드리지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부의 3위를 하고 있다는 건 거의 기적같은 일인것 같습니다. 이제 카와이 레너드, 라마커스 앨드리지가 없으니 그나마 루디게이에게 의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경기가 정말 쉽지 않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2609434/lamarcus-aldridge-san-antonio-spurs-leaves-game-sprained-ankle

부상당한 스타 포워드 카와이 레너드가 벤치에 앉아있는 상황에서 라마커스 앨드리지가 그의 오른 발목을 1쿼터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와의 경기에서 삐어서 스퍼스는 또 하나의 큰 충격을 수요일 저녁에 입었습니다.

앨드리지는 그 쿼터의 7분 17초 남은 상황에서 라존 론도의 드라이빙 레이업을 수비 한 이후 불안정하게 착지했습니다. 그는 고통이 있는 상태로 경기에 뛰려 했고 그 쿼터의 3분 2초 남은 상황에서 스퍼스의 수석 선수 트레이너 윌 세브닝과 함께 라커룸으로 향했습니다.

앨드리지는 전반전이 끝나기전 7분 39초 남은 상황에서 경기에 다시 들었왔고 3분 17초 남은 상황에서 다시 라커룸으로 향했습니다.

스퍼스는 전반전이 끝난 이후 휴식 시간에 앨드리지가 발목을 삐었고 경기에 뛰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레너드가 결장하고 있어서 이미 선수가 부족한 스퍼스 팀은 최근의 앨드리지에게 일어난 뒷 걸음질은 무너지는 것을 증명할수도 있습니다.

스퍼스 팀은 이미 베테랑 가드 마무 지노빌리를 일요일 로데오 원정 경기의 마지막 경기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의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을 것이며 앨드리즈는 고질적인 오른쪽 무릎이 아픈것에대해 일상적인 치료를 받기위해 샌안토니오로 돌아가서 그 원정경기의 2경기를 결장했습니다. 룸 서비스 스파게티를 먹고 식중독이 걸려서 가드 대니 그린은 금요일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 결장했습니다. 반면 베테랑 루디 게이는 발 뒤꿈치 활액 낭염으로 이전 23경기를 결장한 이후 덴버에서 그의 복귀를 방금 했습니다.

베테랑 센터 파우 가솔 역시 스퍼스 팀의 부상에  포함이 되어 있고 수요일 대결에 그의 왼쪽 무릎 뼈멍으로 결장하고 있으며 스퍼스의 감독 그렉 포포비치는 회복에 1주이상이 걸릴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모두 합쳐서 스퍼스의 선수들은 이제 올시즌 부상들로 총 169번의 결장 중149경기들을 결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