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잉그램은 왼쪽 엉덩이가 불편해서 결장하며 로스앤젤레스에서 MRI를 할 것입니다.
잘 나가고 있는 엘에이 레이커스의 브랜든 잉그램의 결장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2635517/los-angeles-lakers-forward-brandon-ingram-san-antonio-spurs-strained-left-hip-flexor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포워드 브랜든 잉그램은 토요일 저녁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 왼쪽 엉덩이가 불편해서 결장했습니다.
잉그램은 일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상에 MRI를 할 것입니다. 포워드인 잉그램은 그의 엉덩이를 레이커스가 131대 113으로 목요일 마이애미에서 이긴 경기의 후반전에 파울을 당하고 쓰러져서 부상당했습니다.
"그 부분에 아직 고통이 있습니다," 레이커스의 감독 루크 월튼은 말했습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났고 무언가를 좀 했고 여전히 너무 큰 고통이 있어서 잉그램은 슛 연습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오래 결장할지 난 잘 모릅니다," 월튼은 더해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어떻게 느끼는지 볼 것이고 그런다음 내일 그리고 모래 그리고 늦게 보다는 빨리 그가 돌아오기를 희망하지만 우리는 시간을 두고 볼 것입니다."
월튼은 카일 쿠즈마가 토요일 잉그램을 대신해서 선발 출전 할 것이라고 덧 붙였습니다.
잉그램의 부상은 그가 시즌중 최고로 농구를 잘하고 있을때 찾아 왔습니다. 2월에 왼쪽 내측 측부 인대 염좌 부상당한 론조 볼을 대신해 포인트가드로 선발 출전하는 동안 필드골 성공율 54.5퍼센트와 함꼐 잉그램은 18.6득점, 5.6어시스트 그리고 5.2리바운드 그리고 1.1 블락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잉그램은 레이커스가 최고의 농구를 보여주고 있는 시기의 주요 선수이었습니다. 레이커스는 샌안토니오와의 대결전 4경기 연승을 하고 있었고 지난 24경기중 16경기를 승리했습니다.
잉그램은 지난 4일간 부상으로 주저앉은 2번째 주전 선수입니다. 신인 조쉬 하트는 그의 왼쪽 손에 4번째 손가락이 부러졌고 금요일 수술했습니다. 그는 4주에서 6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