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퍼스의 레너드는 다리 부상에서 곧 복귀하기를 희망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3. 8. 10:52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카와이 레너드에대한 부상 소식인데요. 레너드 자신은 다리 부상에서 곧 복귀하기를 원한다는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즌은 충분히 쉬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 어찌보면 복귀해서 스퍼스의 기적적인 반등을 이끌어내는 것을 기대하게 만들기는 합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leonard-plans-returning-soon-200422015--nba.html

카와이 레너드는 이번 시즌 이제까지 겨우 9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결장한 뒤 다리 부상에서 곧 복귀할 계획입니다.

레너드는 즉흥적으로 스퍼스의 연습에 이어 수요일 4분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는 스퍼스 팀과 다음 3연속 원정경기인 골든스테이트, 오클라호마시티 그리고 휴스턴으로의 원정경기에 동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26살의 레너드는 그의 복귀가 임박하다고 말합니다.

"곧. 저는 지금은 정해진 날짜가 없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난 내가 하고 있는 것을 그냥 계속 해야합니다. 이제까지 제가 한 재활 과정은 좋았습니다."

그는 고정된 자전거와 경기들의 신체 접촉을 모의실험 하기위한 3대3 연습에 참여했지만 스탶 원들 그리고 "내 선수들이 아닌" 사람들과 그렇게 했습니다.

스퍼스는 그들의 스타 포워드인 레너드 없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른 팀 동료들의 다양한 부상들은 토니 파커, 라마커스 앨드리지, 로디 게이, 대니 그린 그리고 카일 앤더슨을 포함했습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10경기에서 7경기를 패했고 서부지구 3위에서 5위로 순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레너드는 스퍼스가 15점차의 리드를 뉴올리언즈에게 날려버렸던 2월 28일 경기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게 3월 3일 17점차의 리드를 날려버렸던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샌안토니오는 각 홈 경기에서 마지막 2분전까지 한번도 리드를 당하지 않았었습니다.

"경기에 뛰지 않는 것은 힘겨웠지만 이 선수들은 시즌내내 잘 했습니다," 레너드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멋지게 경기를 해 왔습니다. 저는 제가 가진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들은 내가 처한 상황을 이해합니다. 그들은 경기를 잘 합니다. 난 그냥 더 나아져야 하며 난 건강하지 않은 상태로 복귀할 수 없습니다."

2번의 올해의 수비수상을 받았던 레너드는 올시즌 그의 첫 27경기를 결장한 뒤 9경기를 뛰었지만 1월 13일에 덴버를 상대로 뛴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분명 난 경쟁적인 사람입니다," 레너드는 말했습니다. "만약 내가 뛸 수 있었다면 그저 시험해 보기위해서라도 난 경기에 출전해서 9경기에 내가 했던 것처럼 뛸 것입니다, 그건 그냥 우리가 원했던 곳이 아니었습니다."

팀 관계자들은 레너드가 너게츠와의 경기에 뛴 뒤 다음날 아침에 그의 오른쪽 사두근에 고통을 느끼고 불편함을 느꼈다고 말했으며 이로 인해 스퍼스가 레너드를 무기한 출장시키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불편함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레너드는 말했습니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난 분명히 더 낫습니다. 더 낫고 더 편안히 느끼고 있습니다."

레너드는 ESPN이 레너드가 스퍼스가 레너드의 부상을 다루는 것에 불행하며 그의 계약이 내년 시즌 끝나면 팀을 찾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레너드가 그의 전 경력동안 스퍼스와 함께 남기를 원하냐고 물었을때, 레너드는 말했습니다. "네, 분명히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그룹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레너드는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마찰이라고 느낀것은 없습니다. 난 포포비치 감독에게 매일 말합니다. 그는 부상의 차도가 어떤지를 알고 있으며 프론트 오피스뿐 아니라 내 모든 시간에 내가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룹의 결정을 했고 그러므로 '내가 이걸 할 거예요'라고 나가서 말하는 건 내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