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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데이비스는 일요일 재즈와의 경기에는 출전할지 모릅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3. 10. 19:37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의 연승 브레이커는 다름 아닌 앤소니 데이비스의 부상이었습니다. 암튼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은것 같네요. 일요일 재즈와의 경기에는 뛸지 모른다고 합니다. 부상을 자주 입는 것만 아니면 MVP의 유력 후보인 앤소니 데이비스인데요. 앤소니 데이비스에게 르브론 제임스의 내구성이 있었다면 벌써 MVP를 한 번 이상 받았을 것 같아요.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2707020/new-orleans-pelicans-anthony-davis-ruled-vs-washington-wizards-return-vs-utah-jazz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의 올스타 앤소니 데이비스는 일요일 저녁 116대 97로 워싱턴에 패한 경기에 그의 왼쪽 발목이 삐어서 뛰지 않았습니다.

펠리컨즈의 감독 앨빈 젠트리는 데이비스가 일요일 오후 유타와의 경기에 복귀하는 것에 대한 전망에 "낙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니콜라 미로티치는 데이비스의 부재에 파워 포워드로 선발 출전했었고 9득점과 12리바운드를 기록했었습니다.

젠트리는 데이비스가 그의 발목을 시험해보기위해 경기전 연습들을 했고 부상에서 복귀할 준비가 안된것처럼 보였다고 말했으며 그 부상은 수요일 저녁 새크라멘토에게 승리한 경기의 3쿼터에 일어났습니다.

데이비스는 평균 28.1득점과 11.1리바운드를 올시즌 평균 기록중이며 그의 생산성은 프랜차이즈의 기록 동율인 10경기 연승행진동안 치솟았습니다. 데이비스는 연승기간동안 41득점 혹은 그이상의 득점을 5번 해냈고 최고 53득점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