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네츠의 드와이트 하워드는 16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것에 대해 출장정지 됩니다.
샬럿 호네츠의 드와이트 하워드가 30득점 30리바운드 이상의 대기록을 작성했는데 그 경기에서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그게 16번째의 테크니컬 파울이라고 하네요. 이에대해 출장 정지를 받게된다고 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2872023/dwight-howard-charlotte-hornets-suspended-getting-16th-technical-foul
32득점, 30리바운드 그리고 한 경기 출장 정지를 샬럿 호네츠의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가 해 내었습니다.
2010년 이후로 30-30경기를 한 - 그리고 1981-82 시즌이후로 겨우 2번째인 - 하워드가 첫 NBA 선수가 되었던 하루 뒤 NBA는 목요일 자신들이 해야할 일을 해야합니다.
브루클린 네츠에게 111대 105로 승리한 그 경기동안 시즌의 16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것에 대해 리그는 임금 지불 없이 하워드를 한 경기 출전 정지를 시켰습니다.
하워드는 그의 출전 정지를 목요일 저녁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실행할 것입니다. ESPN의 바비 막스에 따르면 그 출전정지는 하워드에게 162,069불의 손해를 발생시킬 것입니다.
NBA 룰에 따르면 정규시즌동안 16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으면 임금 지불 없는 한 경기 출전 정지를 자동으로 선수 혹은 코치는 받게됩니다. 이후 그 정규시즌에서 추가적으로 2개의 테크니컬 파울을 받을때마다 선수 혹은 코치는 자동으로 추가 한 경기를 임금 지불없이 출전 정지를 받게됩니다.
케빈 러브는 2010년에 30-30을 기록했던 마지막 선수이었으며 그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소속이었을때 이었습니다. 그전에 이전 30-30을 기록했던 선수는 모제스 말론이었으며 1982년 한 경기에서 38득점과 32리바운드를 기록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