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소식통: 썬더의 앤소니는 옵트인해서 2천8백만불을 받습니다
이제는 고액 연봉을 받는 것을 눈치를 봐야할 처지의 카멜로 앤소니의 옵트인 소식입니다. 결국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카멜로 앤소니를 선수로 보유하든 아니면 트레이드를 하든 2천8백만불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썬더 팬 입장에서는 지나친 오버페이로 보일수 있겠습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ap-source-thunder-f-anthony-opt-28-million-031655926--nba.html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포워드 카멜로 앤소니는 옵트인할 계획이며 그가 다음시즌 받기로 되어있는 2천8백만불을 받을 것입니다.
뉴욕타임즈는 처음으로 34살의 앤소니가 프리에이전트가 될 기회를 지나칠 앤소니의 결정을 보도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있는 한 사람은 금요일 저녁 The Associated Press에 앤소니의 선택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사람은 상황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도록 허가되지 않았기때문에 익명의 조건으로 말했습니다.
썬더는 지난 시즌전에 카멜로 앤소니와 폴 조지를 트레이드해서 러셀 웨스트브룩에게 합류시켰습니다. 이 움직임은 썬더에게 서부지구에서 골든스테이트에게 도전하는 높은 희망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계획한대로 잘 진행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34살의 앤소니는 NBA 역사상 25417득점을 그의 19년 NBA 전 경력에서 자랑스럽게 기록했지만 지난시즌 그가 항상 그래왔었던 아이솔레이션 전문가인 대신에 캐치 앤 슈터에 더 가까웠습니다. 그는 경기당 평균 16.2득점을 했지만 그의 새로운 역할에 때때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앤소니의 경기 출전 시간은 플레이오프에서 줄어들었고 그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유타와의 1라운 플레이오프 시리즈 6차전에서 오클라호마 시티의 시즌은 끝났으며 앤소니는 백업인 제라미 그랜트보다도 더 작은 시간을 뛰었습니다.
앤소니가 옵트인을 할것인지 완전히 분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시즌 이후 앤소니는 그의 손에 공을 더 오래 가지고 경기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으며 벤치에서 출전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내가 정말 생각해보아야 하는 그런 것입니다, 만약 내가 이런 유형의 선수가 되기를 진정원한다면, 내가 선수로서 그렇게나 많이 여력이 남아있고 농구 경기에 그렇게나 많은 것을 가져올수 있는 것을 알고서 이런 유형의 선수로 내 경력을 끝내기를 원한다면 말입니다.," 앤소니는 말했습니다.
그의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10번의 올스타이었던 앤소니는 평균 득점과 필드골 성공율에서 지난시즌 경력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썬더의 제너럴 매니저 샘 프레스티는 시작 마지막에 앤소니의 역할이 바뀔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난 앤소니에게 엄청난 신뢰를 보냅니다. 그가 모든걸 다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프레스티는 말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앤소니가 그의 경기를 변화시키는 첫해에 엄청난 일을 해내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을 손에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하는데 노력한 것 그의 공격을 발생시키기위해 다른 선수들에게 의존하는 것 그리고 많은 것을 희생한 부분입니다. 동시에, 모든 선수들은 시즌이후에 한발뒤로 물서서서 그들이 가졌던 한해에 대해 고민해야 하며 앤소니의 경우 그가 계속해서 이런 역할을 원하는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결정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