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즈, 레이커스는 프리에이전시 첫째날에 드마커스 커즌스에게 전화합니다
요란할 것으로 예상했던 엘에이 레이커스가 일단 주요 프리에이전트인 폴조지, 크리스 폴이 원소식팀과 계약을 한다는 소식이 들렸으므로 이번 오프시즌도 빈손으로 끝날수 있다는 위기감이 들고 있을텐데요. 드마커스 커즌스에게 연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물론 원 소속팀 펠리컨즈도 커즌스에게 전화를 했구요. 르브론 제임스를 엘에이 레이커스로 데려오려면 이제는 카와이 레너드+드마커스 커즌스 조합만 남은거 아닌가 싶네요. 카와이 레너드 한 명으로는 르브론 제임스가 쉽게 움직이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하기는 카와이 레너드를 데려온다는 보장도 현재 엘에이 레이커스는 없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3959277/demarcus-cousins-gets-phone-calls-new-orleans-pelicans-los-angeles-lakers-first-day-nba-free-agency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의 센터 드마커스 커즌스는 펠리컨즈와 엘에이 레이커스로부터 NBA 프리에이전시 첫날인 일요일에 전화를 받았다고 소식통은 ESPN의 The Undefeated에 말했습니다.
4번의 올스타 출신 커즌스는 펠리컨즈와 레이커스를 일요일에 만들수 있었지만 그런 미팅들이 개인적으로 만난것인지 전화상으로 했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커즌스는 현재 알라바마의 모바일 그의 고향에 있습니다.
처음으로 비제한적 프리에이전트가 된 커즌스는 프리에이전트 가드 폴 조지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던 이후로 르브론 제임스와 계약하려고 하는 레이커스의 더욱 강력한 목표물일지 모릅니다.
커즌스는 펠리컨즈와의 48경기에서 지난시즌 25.2득점, 12.9리바운드, 5.4어시스트와 35.4퍼센트의 3점슛 성공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2번의 올 NBA에 선정되었던 커즌스는 휴스턴 로케츠와의 1월 26일 경기에서 시즌을 마감하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습니다. 커즌스는 라스 베가스의 그의 오프시즌동안 보내는 집에서 주로 재활을 하고 있었으며 이전에 The Undefeated에 그가 트레이닝 캠프 시작까지는 준비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시즌을 시작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커즌스는 말했습니다. "그것이 나 자신의 개인적인 목표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보게될 것입니다. 그것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내가 부상을 입었던 때와 내가 가진 시간 때문에 내게 답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그렇게나 많은 시간을 가졌기때문에 그것은 기본적으로는 열려진 것입니다. 하지만 내게는, 난 트레이닝 캠프에 준비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커즌스는 또한 The Undefeated에 그가 펠리컨즈와 재계약할 의향이 있지만 그 자신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는 커즌스가 2년 계약으로 펠리컨즈와 재계약 할 수 있을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커즌스가 새크라멘토 킹스 소속의 후반부 시절동안 트레이드 되는 것에 흥미를 보였었던 팀입니다.
커즌스와 가까운 소식통은 새크라멘토와 뉴올리언즈에서 뛴 이후에 빅 마켓에서 커즌스가 뛸 적당한 때일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프리에이전시에 관해서 이전에 질문을 받았을때, 커즌스는 The Undefeated에 말했습니다: "전 이런 과정을 서둘러 겪어내려하지 않습니다. 저는 드마커스 커즌스를 위해 완전 최선의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그게 뭔지 우리는 볼 것입니다. 현재는 전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전 그것을 답할 수 없습니다. 내가 뉴올리언즈로 돌아가고 싶어할까요? 저는 아주 그럴 용의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만들어내었던 것을 사랑합니다. 내가 쓰러졌던 이후에 만들어내었던 것을 난 사랑합니다. 저는 그것의 일부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 나를 위해 최선인 것을 할 것이고 그들도 똑같은 것을 할 것이라고 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