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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츠와 크리스 폴은 4년 1억6천만불의 최대치 계약에 합의합니다
향이남편민이아빠
2018. 7. 1. 22:23
휴스턴 로케츠는 제임스 하든과 크리스 폴만 있으면 해볼만하다는 생각인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 폴에게 맥시멈을 준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3958238/houston-rockets-chris-paul-agree-four-year-160m-max-deal
크리스 폴은 4년 1억6천만불의 최대치 계약으로 휴스턴 로케츠에 잔류하는 것을 합의했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33살의 폴과 로케츠에게, 이 계약은 서부지구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길에 함께하도록 합니다.
폴은 한 번도 프리에이전시로 로케츠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9번의 올스타 출신 폴과 MVP 제임스 하든은 컨퍼런스 결스에서 골든스테이트에게 7차전에 패하기 전 로케츠를 올시즌 NBA 최고 승율(65승 17패)로 팀을 끌어올렸습니다.
로케츠는 폴을 1년전 엘에이 클리퍼스와 옵트 인 이후 트레이트 협상으로 폴을 데려왔습니다.
폴에 더해서, 스윙맨 제랄드 그린이 베테랑 최저 연봉인 2백4십만불로 로케츠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소식통은 ESPN에 말했습니다. 그린은 평균 12.1득점을 지난 시즌에 기록했고 지난 시즌 20득점 이상 경기를 5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