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들: 매직은 애런 고든과 4년 8천4백만불로 재계약합니다
올랜도 매직에 애런 고든에게 4년 8천4백만불을 안겨주었습니다. 워낙 고연봉 프리에이전트들이 많아서 연간 2천1백만불도 그리 커보이지 않는 착시 효과가 있네요.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3968164/orlando-magic-re-sign-aaron-gordon-four-year-84-million-contract
올랜도 매직은 제한적 프리에이전트인 포워드 애런 고든을 4년 8천4백만불로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소식통들은 ESPN의 The Undefeated에 말했습니다.
올랜도를 위한 2017-18시즌동안 고든은 경력상 최고인 평균 17.6득점, 7.9리바운드, 2.3어시스트와 2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습니다.
운동능력이 좋은 6풋 9인치, 220파운드의 고든은 The Undefeated에 최근 그가 프리에이전시에서 매직으로 다시 뛰는 것이 그가 선호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랜도의 제너럴 매니저 존 해몬은 또한 The Undefeated에 지난 주 올랜도 팀이 고든과 장기 계약을 맺기를 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고든의 계약은 옵션이 없고 옵트아웃도 없다고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22살의 고든은 이미 젊은 매직 프랜차이즈 팀의 얼굴입니다.
매직은 고든을 2014년에 NBA 드래프트에서 아리조나 대학으로부터 전체 4번 픽으로 선택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산호세 출신인 고든은 그의 NBA 경력동안 11.4득점, 5.8리바운드 그리고 1.7어시스트를 평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직은 2011-12시즌에 직장 폐쇄로 인한 단축시즌 이후로 승을 더 많이 거두거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아픈 일입니다. 그것은 정말 당신이 현재 만든 팀을 보여주고 있스니다," 고든은 The Undefeated에 지난주 말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할 모든것은 바른 행동들을 하는 것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계속 열심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내가 함께하는 내 팀 동료들과 조직과 함께 이기적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발씩 나갈 준비가된 시점에 이를때까지 바른 방식으로 노력하고 경기하는 것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하고 우승을 하는 것입니다.
"그 시기는 올 것입니다. 난 그점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가왔을때 준비가 되었냐의 문제입니다."
고든은 또한 영화 "엉클 드루"에서 "캐스퍼"의 역할로 재능이 있지만 잘난체하는 농구 선수로 그의 연기 데뷰를 할 것입니다. 엉클 드루는 지난 주에 전국에 개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