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렌스 노엘은 썬더에 2년 최저치 계약으로 합류한다고 소식통들은 말합니다
은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오프시즌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널렌스 노엘의 계약인데요. 2년 최저치라고 합니다. 세컨 유닛에서 상당한 활약을 해 줄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사에서 흥미로운건 작년에 7천만불 계약 연장을 제안 받았었는데 이번 여름 프리에이전트가 되기위해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 시즌에 커리어 하이를 할 각오였던 것 같은데 뜻대로 되지는 않았네요.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3978552/nerlens-noel-oklahoma-city-thunder-agree-deal
프리에이전트 센터 널렌스 노엘은 2년 최저치 계약으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합니다.
두번째 해는 선수 옵션입니다.
합의는 처음 야후! 스포츠에서 보도되었습니다.
24살의 노엘은 2013년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에의해 전체 6번 픽으로 드래프트 되었으며 그런다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댈러스 매버릭스를 위해 30경기 출전을 했고 평균 4.4득점과 5.6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노엘은 지난 시즌 많은 시간을 결장하게 만든 엄지 손가락 부상을 치료하고 있었으며 리그의 금지약물 프로그램을 위반해서 4월 초에 5경기를 출전 정지 당했습니다.
그의 이전 에인전트 해피 월커스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 여름 매버릭스로부터의 7천만불 연장 계약을 거절했고 대신에 올 여름 비제한적 프리에이전트가 되기위해 팀의 4백1십만불 퀄리파잉 오퍼에 사인을 했습니다.
프리에이전시가 시작됨에 따라 스몰포워드 폴 조지와 제라미 그랜트로부터 확답을 받은 뒤 썬더는 프론트 코트를 강화하기위해 집중하며 출전 선수 명단의 다른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